브리핑

스트링이 끊어지면 얼마나 기다릴까? 예비 라켓과 첫 서브 재개 사례

2026년 8월 27일 USTA 사례는 25초 안에 라켓을 빌려야 했던 두 경기를 다룬다. 첫 서브 폴트 뒤 리시버의 라켓 교체는 재개할 서브에도 영향을 준다.

가로 스트링이 끊어진 라켓
2025-06-04 · 가로 스트링이 끊어진 라켓. · Jeuwre · CC0 · JPEG/WebP

USTA가 2026년 8월 27일 소개한 두 경기에서는 스트링이 끊어진 선수에게 25초 안에 다른 라켓을 빌리도록 안내했다. 성인 여자 리그에서는 상대가 예비 라켓을 빌려줘 경기를 끝냈고, 주니어 전국대회 결승의 선수는 라켓을 구하지 못해 기권했다.

주니어 선수는 가져온 라켓 세 자루의 스트링이 모두 끊어진 상태였다. 이 사례는 예비 라켓의 수뿐 아니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를 경기 전에 확인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 준다.

오버그립을 감은 라켓 손잡이
2009 · 오버그립을 감은 라켓 손잡이.User:Evdcoldeportes · CC BY-SA 2.5 co · JPEG

교체 시점도 중요하다. USTA의 별도 규칙 설명은 첫 서브 폴트를 리턴하다 스트링이 끊어진 리시버가 가방으로 가서 라켓을 바꾼 상황을 든다. 리시버가 만든 지연이므로 서버에게 첫 서브를 다시 허용한다.

이 재개 절차의 근거로 USTA는 ITF 규칙 23번의 렛을 제시한다. 코트에 들어가기 전 예비 라켓을 준비하고, 첫 서브 폴트 뒤 교체가 있었다면 두 선수는 첫 서브로 재개할 점을 확인하고 다음 포인트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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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