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 안드레스쿠가 2026년 10월 18일 로베레토 WTA 125 결승에서 첫 세트 2-5 열세를 뒤집고 우승했다. 도미니카 샬코바를 상대로 7-6(2), 6-2를 기록했으며 대회 공식 보도가 밝힌 경기 시간은 1시간 33분이다.
안드레스쿠는 첫 세트를 타이브레이크로 끌고 간 뒤 7-2로 마무리했다. TennisLive의 경기 합계에서는 브레이크 기회 8번 중 4번을 살렸고 자신의 서비스 게임 10개 중 8개를 지켰다. 에이스는 6개, 더블폴트는 1개였다.

앞선 2회전에서는 안토니아 루지치와 204분을 뛰며 7-5, 3-6, 7-5로 이겼다. 이후 Lucrezia Stefanini를 6-2, 7-5, Lucie Havlickova를 6-3, 6-1로 꺾고 결승에 도착했다. 긴 3세트 승리 뒤 세 경기를 연속 두 세트로 끝냈다.
2019년 US오픈 챔피언의 이번 우승은 상위 시드가 일찍 탈락한 대회에서 나왔다. 1~4번 시드는 모두 8강 전에 멈췄고, 디펜딩 챔피언 Oksana Selekhmeteva도 첫 경기에서 예선 통과자 Lea Boskovic에게 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