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모토 레이가 2026년 10월 18일 알마티 예선 최종전에서 가브리엘 디알로를 2-6, 6-4, 6-4로 꺾었다. 예선 7번 시드 사카모토와 4번 시드 디알로는 모두 서비스 게임 14개 중 12개를 지키고 상대 서브를 두 번씩 끊었다.
게임 합계도 두 선수 모두 14개다. 디알로가 첫 세트에서 네 게임 차이를 만들었지만, 사카모토는 이후 두 세트를 각각 두 게임 차이로 가져갔다. 같은 홀드·브레이크 총계 안에서도 세트별 게임 배분이 최종 결과를 갈랐다.
Tennis.com 기록에서 사카모토의 첫 서브는 92번 중 65번 들어갔고 그 포인트에서 52점을 따냈다. 디알로는 첫 서브가 81번 중 56번 들어가 41점을 얻었다. 에이스는 디알로 18개, 사카모토 13개였다.
사카모토는 브레이크 기회 아홉 번 중 두 번을 살리고 자신의 위기 일곱 번 중 다섯 번을 막았다. 첫 세트를 내준 뒤 두 세트 연속 6-4를 완성하면서 이번 ATP 250 본선에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