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르 샤리프가 브레시아 클레이 대회에서 통산 아홉 번째 WTA 125 우승을 거뒀다. WTA의 2026년 6월 22일 순위 해설에 따르면 샤리프는 대회 내내 한 세트만 내주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2025년 5월 파르마 이후 처음 따낸 WTA 125 타이틀이었다. 별도로 보유한 2022년 파르마 우승은 투어급 기록이다. 아홉이라는 숫자는 두 등급을 합친 수가 아니라 WTA 125에서 쌓은 우승 횟수다.

6월 22일 발표에서 샤리프는 17계단 오른 110위였다. 결승 상대 왕시위는 15계단 오른 86위로 집계됐다. 같은 결승 진출이라도 두 선수의 이전 순위가 달라 도착한 순위도 서로 달랐다.
왕시위의 당시 시즌 전적은 31승 5패였고, 롤랑가로스에서는 16강에 진출했다. 브레시아 준우승은 그 흐름에 추가된 결과다. 이 순위와 전적은 6월 22일 WTA가 정리한 시점의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