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 브루놀트가 2026년 10월 18일 로안 결승에서 마테오 마르티노를 2-6, 7-6(5), 6-1로 꺾었다. 마르티노는 한 세트를 앞선 채 두 번째 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도 5-4로 리드해 생애 첫 챌린저 우승까지 두 포인트를 남겼다.
브루놀트가 그 타이브레이크를 7-5로 가져가면서 승부가 세 번째 세트로 넘어갔다. 마지막 세트는 6-1이었다. 마르티노에게는 다섯 번째 챌린저 결승 패배가 됐고, 로안에서는 2024년 준우승·2025년 4강 뒤 다시 준우승했다.

브루놀트는 이번 주 2회전에서 2번 시드 벤자맹 봉지를 6-2, 2-6, 6-4로 넘었다. 준결승에서는 같은 스위스의 제롬 킴에게 두 차례 타이브레이크를 이겨 7-6(2), 7-6(3)으로 승리했다.
9월 툴른에서는 예선을 거쳐 첫 챌린저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결승 상대 Joao Lucas Reis Da Silva를 6-4, 6-3으로 꺾었고, 한 달 뒤 로안에서 두 번째 타이틀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