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루카 카데나소가 2026년 10월 18일 산그레고리오디카타니아 결승에서 Papoe를 6-4, 3-6, 6-4로 꺾었다. 이탈리아 클레이코트에서 열린 신규 챌린저 50 대회의 우승으로, 3월 아순시온에 이어 시즌이자 경력 두 번째 챌린저 타이틀을 얻었다.
SuperTennis는 22세 카데나소가 7월 손목 인대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개인 최고 순위 190위를 기록한 직후였으며, 이번 대회에는 3번 시드로 출전했다.

Papoe와는 2025년 피테슈티 M25 8강에서 만난 적이 있다. 그때 카데나소는 첫 세트 1-5로 뒤진 상황에서 기권했다. 이번에는 두 번째 세트를 내준 뒤 세 번째 세트를 6-4로 가져오며 경기를 마쳤다.
올해 롤랑가로스와 윔블던 예선에 출전한 경험도 쌓았다. 로마 본선에서는 티아고 아구스틴 티란테를 상대로 한 세트와 한 브레이크를 앞서기도 했다. 아순시온 첫 우승과 카타니아 두 번째 우승 사이에는 이런 투어 경험과 수술로 인한 중단이 함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