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부블리크에게 2026년 알마티 대회는 개최 도시에서의 첫 ATP 대회 출전이다. 10월 18일 LiveTennis가 전한 사전 기자회견에서 그는 18세 무렵 자신을 믿고 지원해 준 카자흐스탄에 대한 고마움을 설명했다.
부블리크는 대회가 아스타나에서 열리던 2023년에 출전했고, 2024년과 2025년에는 몸 상태 문제로 참가하지 못했다고 보도됐다. 이번에는 알마티의 팬들과 만나는 기회를 얻었다.

부블리크는 2016년 카자흐스탄 대표로 전환한 뒤 현지 팬들과 정서적 유대가 생겼으며, 방문할 때마다 사람들과 교류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출전에서 좋은 경기와 성적을 보여 주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단식 3번 시드인 부블리크의 첫 상대는 파비안 마로잔과 티모페이 스카토프 경기의 승자로 정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