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크 조코비치가 15년 만에 스위스인도어 바젤로 돌아온다. 2026년 10월 16일 대회 발표와 17일 선수 공식 사이트는 와일드카드 수락을 확인했다. 선수 사이트가 안내한 출전 대회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다.
바젤은 조코비치가 세 차례 출전할 때마다 4강 이상에 올랐던 대회다. 2009년에는 결승에서 로저 페더러를 꺾고 우승했고, 2010년에는 준우승, 마지막 방문인 2011년에는 4강을 기록했다.

이번 출전은 실내에서 열리는 ATP 500 대회로의 복귀다. 주최 측은 네 번째 바젤 출전을 알리면서 조코비치의 투어 우승 수를 102회로 소개했고, 최근 베이징 우승도 함께 언급했다.
조코비치의 공식 발표는 시즌 마지막 토리노 대회 출전권과 랭킹 포인트를 이번 바젤 출전의 목표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