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투앙 드로게는 첫 경기에서 매치포인트를 막은 뒤 생트로페 챌린저 125 우승까지 갔다. 2026년 9월 27일 결승에서는 같은 프랑스의 아롤드 마요를 6-3, 7-5로 꺾었다.
결승의 리턴 차이는 브레이크 횟수로 나타났다. 드로게는 기회 10개 중 5개를 살렸고 마요는 6개 중 3개를 득점했다. 드로게가 첫 서브를 넣은 포인트에서는 46개 중 35개를 가져갔다.

톱 시드였던 드로게는 1회전의 Poling전부터 탈락 위기에 놓였다. 프랑스테니스연맹의 9월 28일 보도는 그 경기에서 매치포인트 한 개를 구한 뒤 결승까지 올라간 경로를 전했다.
그는 앞서 카시스 우승으로 9월 14일 랭킹에서 89위에 올라 처음 톱100에 진입했다. 생트로페 우승 다음 날인 9월 28일에는 72위였다. 두 대회 우승 사이에 랭킹이 17계단 더 올라간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