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안드레예바가 2026 베이징 8강에서 타이브레이크 두 개를 모두 가져가 Ekaterina Alexandrova와의 세 번째 맞대결에서 처음 이겼다. WTA의 10월 9일 예고에 따르면 브레이크 기회 7번 중 4번을 살렸고, 두 번째 세트 타이브레이크의 마지막 여섯 포인트 중 다섯 개를 따냈다.
첫 세트는 Alexandrova가 5-3으로 앞선 채 서브로 마무리할 기회를 잡았고 이후에도 6-5로 앞섰다. 안드레예바는 상대가 세트 종료에 가까워졌을 때 경기를 이어 가며 타이브레이크로 넘겼다. 두 세트 승리 안에도 세트를 내줄 뻔한 국면이 여러 번 들어 있었다.
두 번째 세트에서는 반대로 안드레예바가 5-2 리드를 지키지 못해 다시 타이브레이크를 치렀다. 첫 세트에서는 열세를 따라잡았고 다음 세트에서는 잃어버린 우세 뒤에 득점을 다시 만들었다. 끝 여섯 포인트 중 다섯 개를 얻은 마무리가 두 번째 조정의 결과였다.
당시 예고 기준 그는 첫 경기의 첫 세트를 내준 뒤 여덟 세트를 연속으로 이겼고 다음 라운드에서 니콜라 바르툰코바를 만날 예정이었다. 이 8강을 기록할 때 세트 중간의 리드, 브레이크 기회, 타이브레이크 끝부분을 나눠 적으면 두 세트 승리라는 결과가 생략한 접전의 흐름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