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 벨루치는 중국 지난 챌린저에서 결승까지 한 세트만 내주고 우승했다. 2026년 10월 18일 8번 시드로 나서 5번 시드 마르틴 란달루세를 6-2, 4-6, 6-3으로 꺾었다. 이번 우승은 개인 통산 다섯 번째 챌린저 타이틀이자 2026년 첫 우승이다.
유일하게 잃은 세트가 결승의 두 번째 세트였다. 벨루치는 경기 전체에서 브레이크 위기 여섯 개 중 다섯 개를 막고, 자신의 서브 게임 14개 중 13개를 지켰다. 리턴에서는 네 차례 브레이크 기회 중 세 개를 살렸다.

첫 서브가 들어간 뒤 얻은 점수는 벨루치가 63포인트 중 48점, 란달루세가 55포인트 중 37점이었다. 에이스도 8개 대 1개로 벨루치가 앞섰다.
두 선수는 2024년 10월 20일 올비아 챌린저 결승에서도 만났다. 그때 란달루세에게 4-6, 4-6으로 졌던 벨루치는 이번 지난 결승에서 두 번째 세트를 내준 뒤 마지막 세트를 6-3으로 가져오며 다른 결과를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