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바르툰코바가 2026 베이징 8강에서 카롤리나 무호바를 67분 만에 6-3, 6-0으로 꺾었다. WTA의 10월 9일 준결승 예고에 따르면 첫 다섯 게임과 경기 마지막 일곱 게임을 모두 가져갔다. 개인 첫 WTA 1000 준결승 진출이다.
구체적인 승부처는 두 번째 게임이었다. 바르툰코바는 무호바의 발 쪽으로 깊은 리턴을 네 차례 연속 넣어 실수 네 개와 이른 브레이크를 만들었다. WTA는 먼저 공격하는 선택이 무호바에게 자세를 잡고 다음 공을 설계할 시간을 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같은 대회에서 당시 세계 2위 아리나 사발렌카도 이겼다. 세계 8위 무호바를 상대로 변화와 터치에 적극적인 첫 타구를 결합해 생애 세 번째 투어 준결승까지 올라왔다.
10월 9일 예고 시점의 다음 상대는 미라 안드레예바였다. 직전 맞대결인 2026 US오픈 3회전에서는 Andreeva가 6-2, 7-6(5)로 이겼다. 이 베이징 8강에서 남길 핵심은 마지막 세트의 6-0뿐 아니라 깊은 리턴으로 상대의 다음 타점을 낮게 만든 과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