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니콜라 바르툰코바, 세 코트의 돌파 이어 베이징 첫 WTA 1000 4강

호주오픈 예선 통과, 로마 16강, 버밍엄 결승에 이어 베이징에서 사발렌카와 무호바를 꺾었다. 무호바와의 8강 점수는 6-3, 6-0이었다.

버밍엄 대회의 니콜라 바르툰코바
2026-06-05 · 버밍엄 대회의 니콜라 바르툰코바. · Daniel Cooper derivative work: Kacir · CC BY-SA 4.0 · JPEG/WebP

니콜라 바르툰코바가 2026년 베이징에서 카롤리나 무호바를 6-3, 6-0으로 꺾고 처음으로 WTA 1000 준결승에 올랐다. 앞선 3회전에서는 아리나 사발렌카에게 승리했고, 16강에서는 신야 크라우스를 6-0, 4-6, 6-3으로 넘었다.

20세 체코 선수의 성장은 여러 표면에서 이어졌다. 호주오픈 예선을 통과해 첫 그랜드슬램 본선에 진출한 뒤 다리야 카사트키나와 벨린다 벤치치를 꺾었다. 벤치치는 당시 단식 12연승 중이었다.

클레이에서는 로마에 럭키 루저로 들어가 매디슨 키스를 이기고 16강까지 갔다. 잔디에서는 버밍엄 WTA 125 결승에 올랐고, 베를린 8강에서 사발렌카와 접전을 치렀다. 하드·클레이·잔디에서 만든 성적이 베이징 돌파에 앞서 있었다.

WTA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포핸드뿐 아니라 슬라이스와 발리를 섞고 적극적으로 네트에 접근하는 선택을 설명했다. 베이징 준결승 상대는 당시 미라 안드레예바–예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전 승자로 예정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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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정정 기록

  1. 보완 ·

    한국어 선수 이름 표기를 통일했습니다.

  2. 보완 ·

    베이징 라운드별 결과와 호주오픈·로마·잔디 시즌의 구체적 성적을 추가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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