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투앙 드로게와 키리안 자케가 서비스 브레이크가 한 번도 나오지 않은 결승을 이기고 에스토릴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2026년 7월 26일 2번 시드 Orlando Luz·Rafael Matos를 7-6(2), 6-7(4), 11-9로 꺾었다.
2시간 4분 동안 첫 두 세트는 각각 타이브레이크로 갈렸고, 마지막 매치 타이브레이크도 두 포인트 차로 끝났다. 두 프랑스 선수는 모두 생애 첫 ATP 투어 복식 결승에서 우승까지 가져갔다.

출발은 대기조였다. 첫 경기에서는 톱 시드 Luke Johnson·얀 지엘린스키를, 준결승에서는 2022년 우승자이자 홈 조합인 누누 보르즈스·프란시스코 카브랄을 넘어 결승에 올랐다.
드로게와 자케는 단식에서도 모두 2회전까지 갔으며, 자케는 단식 결승 진출자 알렉산더 블록스를 상대로 매치포인트 두 개를 잡았다. 복식에서는 2019년 Chardy·Martin 이후 이 대회 두 번째 프랑스 우승 조합으로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