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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리전 6브레이크 뒤 첫 결승: 깁슨의 싱가포르 세 경기와 부전승

2026년 9월 25일 사카리를 6-1, 4-6, 6-2로 꺾었다. 다음 날 상대의 기권으로 결승에 올라, 세 차례 경기 승리와 준결승 부전승으로 첫 WTA 결승을 맞았다.

캐리 대회 예선 2회전의 탈리아 깁슨
2024-08-11 · 캐리 대회 예선 2회전의 탈리아 깁슨. · Hameltion · CC BY-SA 4.0 · JPEG/WebP

탈리아 깁슨의 첫 WTA 결승 진출은 세 경기 승리와 준결승 부전승으로 이뤄졌다. 호주테니스협회가 2026년 9월 26일 전한 싱가포르 대회 기록에 따르면, 깁슨은 이번 주에 처음으로 WTA 500급 단식 경기에서 승리한 뒤 곧바로 결승까지 올라갔다.

8강에서는 9월 25일 7번 시드 마리아 사카리를 6-1, 4-6, 6-2로 꺾었다. 깁슨은 브레이크 기회 14개 중 6개를 살렸고, 사카리는 3개 중 2개를 가져갔다. 깁슨의 서브 게임은 12개 중 10개가 홀드로 끝났다.

워싱턴 복식 경기에 나선 마리아 사카리
2023-07-31 · 워싱턴 DC오픈 여자복식 1회전의 마리아 사카리.Hameltion · CC BY-SA 4.0 · JPEG

그에 앞서 Fiona Ferro와 Viktoria Morvayova를 각각 두 세트로 이겼다. 세 번째 경기인 사카리전에서는 두 번째 세트를 내준 뒤 마지막 세트를 6-2로 가져오며 첫 투어 단식 준결승에 도달했다.

준결승 상대 타티아나 프로조로바는 복식 중 입은 뇌진탕으로 기권했다고 협회가 밝혔다. 이에 따라 9월 26일 깁슨의 결승 진출은 코트에서 네 번째 승리를 더한 결과가 아니라 준결승 부전승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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