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안 자케가 3번 시드 토마스 마르틴 에체베리를 6–2, 6–3으로 꺾고 생애 두 번째 투어 8강에 올랐다. 경기는 2026년 9월 25일 항저우오픈 2회전에서 열렸다.
대회는 당일 보고서에서 이 승리를 자케의 커리어 최대 승리로 소개했다. 25세 프랑스 선수는 두 세트를 합쳐 다섯 게임만 내주고 8강 진출을 확정했다.

같은 9월 25일 보고서에서 자케의 경기 전 순위는 107위, 승리 뒤 실시간 순위는 94위로 제시됐다. 대회 중 순위 이동 폭은 13계단이었다.
8강 상대는 6번 시드 파비안 마로잔으로 정해졌다. 마로잔은 예선 통과자 대니얼 다로에게 첫 세트를 내준 뒤 6–7(2), 7–5, 7–6(1)로 역전했다. 자케의 두 세트 승리와 달리 세 세트 접전을 거쳐 같은 8강 대진에 들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