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안 자케가 14–12 타이브레이크를 따낸 뒤 생애 첫 ATP 투어 4강에 올랐다. 2026년 9월 27일 항저우오픈 8강에서 6번 시드 파비안 마로잔을 7–6(12), 6–4로 이겼다.
첫 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자케는 세트 포인트 세 번을 막았다. 두 번째 세트에서도 5–4로 앞선 채 서브로 경기를 끝내려던 게임에 브레이크 포인트 두 번이 찾아왔지만 모두 지켰다.

경기 전체 브레이크 포인트 방어는 3/3이었다. 1시간 47분 만에 승리한 자케는 2회전의 3번 시드 에체베리에 이어 8강에서도 시드 선수를 꺾었다. 마로잔과는 두 선수의 첫 투어 맞대결이었다.
9월 27일 대회 보고서에서 자케의 라이브 순위는 85위로 집계됐다. 준결승 대진에는 2번 시드 안드레이 루블료프가 자리했다. 루블료프는 위고 가스통을 6–7(6), 7–6(4), 6–1로 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