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아드리앙 마나리노가 2026년 10월 9일 상하이 마스터스에서 플라비오 코볼리를 6-1, 4-6, 6-3으로 꺾었다. 첫 세트를 크게 앞선 뒤 두 번째 세트를 내줬지만, 결정 세트를 가져와 3회전에 올랐다.
대회 보도에서 집계한 코볼리의 언포스드 에러는 42개였다. 두 번째 세트로 균형을 되찾은 뒤에도 경기는 마지막 세트 6-3으로 마나리노 쪽에 기울었다.

코볼리는 직전 주 베이징에서도 첫 경기에서 탈락했다. 10월 9일 대회 보도 기준 라이브 레이스 5위에 있던 선수에게 중국 하드코트 두 대회의 조기 탈락이 이어진 결과였다.
마나리노의 다음 상대는 26번 시드 카렌 하차노프였다. 하차노프는 같은 날 아르튀르 페리와 세 세트 모두 타이브레이크를 치른 끝에 이겨, 두 선수가 맞붙는 3회전 대진을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