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닐 메드베데프가 2026년 10월 10일 상하이 마스터스 2회전에서 시즌 하드코트 31승째를 올렸다. 얀레나르트 슈트루프에게 첫 세트를 내준 뒤 4-6, 6-4, 6-3으로 역전승했다.
5번 시드 메드베데프는 두 번째 세트를 6-4로 되돌린 뒤 마지막 세트에서 상대에게 세 게임을 허용하며 경기를 마쳤다. 이 승리로 두 선수의 투어 맞대결 12경기에서 10승 2패를 기록했다.

대회가 10월 10일 발표한 기사 기준으로 이 승리는 메드베데프의 시즌 하드코트 31승째이자 당시 투어 최다 기록이었다. 그해 두바이와 브리즈번, 9월 항저우에서 따낸 우승도 모두 하드코트에서 나왔다.
2019년 상하이 챔피언의 3회전 상대는 달리보르 스브르치나로 정해졌다. 같은 날 보도된 라이브 레이스 순위는 8위였으며, 전해 놓친 ATP 파이널스 출전권을 되찾아 통산 일곱 번째 출전을 노리는 흐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