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시비옹테크가 2026년 10월 14일 우한 2회전에서 마그달레나 프렝흐를 6-2, 6-1로 꺾고 5년 연속 시즌 투어 40승을 달성했다. 첫 경기부터 폴란드 선수끼리 만난 승부는 1시간 43분 동안 이어졌다.
시비옹테크는 경기 초반 포인트마다 접전을 벌였으나 실수를 줄이고 기회를 살리면서 흐름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우한 센터코트에서 앞서 경기할 기회가 없었던 만큼, 첫 경기를 그 코트에서 치른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승리로 WTA 1000 통산 승수는 149승이 됐다. WTA의 10월 14일 집계에서는 세리나 윌리엄스의 148승을 넘어, 2009년 도입된 이 등급의 통산 승수 단독 7위로 올라섰다. 프렝흐와의 전적은 두 경기에서 두 번 모두 승리였다.
7번 시드 시비옹테크의 다음 16강 대진은 애슐린 크루거–Lanlana Tararudee 경기 승자와의 첫 맞대결로 정해져 있었다. 우한 첫 승은 시즌 40승이라는 기록과 함께 연말 파이널스 진출 경쟁을 이어 가는 결과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