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오제알리아심은 두 번째 세트 5-2 리드를 지키지 못한 뒤에도 상하이 첫 경기를 끝까지 가져왔다. 2026년 10월 10일 2회전에서 카밀로 우고 카라벨리를 4-6, 7-6(1), 7-5로 꺾었다.
첫 세트를 내준 오제알리아심은 두 번째 세트에서 먼저 격차를 벌렸지만 타이브레이크까지 끌려갔다. 그곳에서는 상대에게 한 포인트만 내주며 7-1로 이겨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세트의 분기점은 11번째 게임이었다. 오제알리아심이 그 게임에서 브레이크를 만들었고, 최종 스코어 7-5로 역전을 완성했다. 두 세트 연속 막판에 리턴 기회와 타이브레이크를 살린 승리였다.
4번 시드 오제알리아심은 10월 10일 대회 보도 기준 라이브 레이스 14위에서 토리노 출전권을 쫓고 있었다. 10월 12일 다음 경기에서는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를 만나 6-3, 4-6, 6-1로 이기고 16강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