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흐발린스카가 2026년 10월 15일 우한 16강에서 이바 요비치을 6-4, 6-1로 꺾었다. 경기 시간은 한 시간 49분이었다. WTA의 당일 보도 기준 세계 11위를 이긴 것으로, 상대 순위로 따졌을 때 흐발린스카의 개인 최고 승리가 됐다.
첫 세트 아홉 번째 게임을 브레이크한 뒤 자신의 서브를 지켜 6-4를 만들었다. 두 번째 세트에서는 각자 첫 서비스 게임을 지킨 뒤 흐발린스카가 다섯 게임을 연속으로 가져갔다. 위너는 흐발린스카가 17개, 요비치이 23개였지만 언포스드 에러는 각각 15개와 31개로 차이가 났다.

롤랑가로스 준우승에 이어 우한 8강에 오른 흐발린스카의 다음 상대는 마리아 사카리로 정해졌다. 당시 맞대결은 1승 1패였다. 사카리가 2025년 로마 예선에서 세 세트로 이겼고, 흐발린스카는 2026년 롤랑가로스 3회전에서 세 세트 승리로 되갚았다. 큰 무대에서 이미 길게 겨룬 상대를 다시 만나는 대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