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는 프랜시스 티아포의 서브 게임을 한 번도 깨지 못하고도 상하이 3회전을 이겼다. 2026년 10월 11일 7-6(4), 4-6, 7-6(6) 승리의 마지막 고비는 결정 세트 타이브레이크 5-6이었다.
그 상황의 매치포인트를 막은 다비도비치 포키나는 타이브레이크를 8-6으로 끝냈다. 첫 세트에서는 7-4로 이겼기 때문에, 두 번의 타이브레이크가 브레이크 없는 승리로 이어졌다.

경기 통계에서 티아포는 서브 게임 17개를 모두 지켰고 자신이 맞은 유일한 브레이크 포인트도 막았다. 다비도비치 포키나는 브레이크 포인트 일곱 개 중 여섯 개를 방어하고 서브 게임 17개 중 16개를 지켰다.
2시간 47분 승부는 다비도비치 포키나의 2026년 첫 톱10 상대 승리였다. 10월 11일 대회 보도 당시 티아포는 세계 10위였으며, 승자의 다음 상대는 2023년 상하이 우승자 후베르트 후르카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