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튀르 페리는 결정 세트 4-2에서 브레이크 포인트 두 개를 잡아 5-2 리드까지 한 포인트를 남겼다. 그러나 2026년 10월 9일 상하이 2회전의 승자는 카렌 하차노프였고, 세 세트 모두 타이브레이크로 끝난 스코어는 7-6(6), 6-7(5), 7-6(2)였다.
페리는 두 번째 세트 5-5에서 브레이크 포인트 세 개를 막았다. 이어 타이브레이크 5-5에서는 드롭 발리를 두 포인트 연속 성공시켜 두 번째 세트를 가져왔다.

결정 세트에서는 2-2에서 상대 서브 게임을 한 포인트도 내주지 않고 브레이크했다. 하지만 하차노프는 4-2 이후의 두 위기를 지운 뒤 세 게임을 연속 따내며 흐름을 다시 바꿨다.
마지막 타이브레이크에서 하차노프는 연속적인 포핸드·백핸드 공격으로 앞섰고, 자신의 경기 44번째 위너로 승부를 끝냈다. 26번 시드의 다음 상대는 플라비오 코볼리를 꺾은 아드리앙 마나리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