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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결승에서 첫 우승: 알리스의 키츠뷔엘 에이스 17개

2026년 7월 25일 캉탱 알리스가 디펜딩 챔피언 부블리크를 6-4, 7-6으로 꺾었다. 2024년 그슈타드 이후 두 번째 투어 결승이었다.

보르도 챌린저의 캉탱 알리스
2022-05-09 · 보르도 챌린저의 캉탱 알리스. · si.robi · CC BY-SA 2.0 · JPEG/WebP

캉탱 알리스가 자신의 두 번째 ATP 투어 결승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26년 7월 25일 키츠뷔엘 ATP 250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알렉산드르 부블리크를 6-4, 7-6으로 꺾고 두 세트 만에 트로피를 확정했다.

프랑스테니스연맹의 7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알리스는 결승에서 에이스 17개를 기록했다. 2012년 프로로 전향한 그는 29세에 투어 단식 우승 이력을 처음 만들었다.

워싱턴 DC 오픈의 알렉산드르 부블리크
2023-08-01 · 워싱턴 DC 오픈의 알렉산드르 부블리크.Hameltion · CC BY-SA 4.0 · JPEG

이전 결승은 2024년 그슈타드였다. 2년 만에 다시 얻은 우승 기회에서 상대는 바로 전해 키츠뷔엘을 제패한 선수였고, 알리스는 첫 세트를 따낸 뒤 두 번째 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마무리했다.

대회 측은 1983년 앙리 르콩트 이후에도 프랑스 선수 다섯 명이 결승에 올랐던 역사를 소개했다. 2025년에는 아르튀르 카조가 부블리크에게 패했지만, 2026년에는 알리스가 같은 챔피언을 넘어 우승자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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