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탱 알리스가 자신의 두 번째 ATP 투어 결승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26년 7월 25일 키츠뷔엘 ATP 250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알렉산드르 부블리크를 6-4, 7-6으로 꺾고 두 세트 만에 트로피를 확정했다.
프랑스테니스연맹의 7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알리스는 결승에서 에이스 17개를 기록했다. 2012년 프로로 전향한 그는 29세에 투어 단식 우승 이력을 처음 만들었다.

이전 결승은 2024년 그슈타드였다. 2년 만에 다시 얻은 우승 기회에서 상대는 바로 전해 키츠뷔엘을 제패한 선수였고, 알리스는 첫 세트를 따낸 뒤 두 번째 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마무리했다.
대회 측은 1983년 앙리 르콩트 이후에도 프랑스 선수 다섯 명이 결승에 올랐던 역사를 소개했다. 2025년에는 아르튀르 카조가 부블리크에게 패했지만, 2026년에는 알리스가 같은 챔피언을 넘어 우승자로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