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이 카르탈이 2026년 10월 14일 우한오픈 2회전에서 9번 시드 벨린다 벤치치를 6–0, 7–5로 꺾었다. LTA는 경기 시간을 1시간 34분으로 기록했다. 첫 세트에서는 첫 서브가 들어간 뒤의 12포인트를 모두 따냈고, 27분 만에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세트를 가져갔다.
두 번째 세트는 서로 브레이크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서 접전으로 바뀌었다. 카르탈은 5–5에서 그 게임 세 번째 브레이크포인트를 살린 뒤 자신의 서브로 마무리했다. 초반의 압도적인 스코어와 달리 마지막에는 한 번 더 리턴 게임을 가져오는 일이 필요했다.

보도 당시 카르탈의 순위는 170위, 벤치치는 12위였다. 카르탈에게는 통산 여섯 번째 톱20 상대 승리였고, 등 부상으로 투어를 6개월 떠난 뒤 복귀 세 번째 대회에서 나온 결과였다. 베이징에 이어 두 대회 연속 WTA 1000 3회전에 진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