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냐 크라우스는 리턴 게임 아홉 개 중 일곱 개를 가져가며 다야나 야스트렘스카를 꺾었다. 2026년 10월 4일 베이징 WTA 1000 3회전에서 6-1, 6-4로 승리한 경기였다.
야스트렘스카가 첫 서브를 넣은 포인트 43개 중에서도 크라우스가 25개를 따냈다. 첫 서브 성공률은 야스트렘스카가 65개 중 43개로 크라우스의 67개 중 42개보다 높았지만, 들어간 뒤의 득점에서는 상대가 앞섰다.

크라우스는 브레이크 포인트 15개를 만들고 그중 일곱 개를 살렸다. 야스트렘스카도 여섯 번의 기회에서 세 차례 브레이크했으나, 자신의 서브 게임 아홉 개 가운데 지킨 게임이 두 개에 그쳤다.
반대편에서 크라우스는 서브 게임 여덟 개 중 다섯 개를 지켰고 에이스 세 개를 기록했다. 서로 서브를 잃은 게임이 합계 열 개나 된 승부에서, 리턴 게임 일곱 개를 가져간 크라우스가 두 세트로 16강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