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닐 메드베데프가 브레이크 포인트 다섯 개를 모두 막고 2026년 9월 26일 항저우오픈 8강에 진출했다. 2회전 상대 발랑탱 루아예를 7–6(6), 6–3으로 꺾는 데 1시간 49분이 걸렸다.
첫 세트는 타이브레이크 8–6으로 갈렸다. 메드베데프는 경기 전체에서 에이스 16개를 넣었고, 루아예가 얻은 브레이크 기회 다섯 번에 서브 게임을 내주지 않았다. 1번 시드가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를 넘어선 결과다.

메드베데프는 경기 후 코트가 빨라 랠리가 짧게 끝났으며 자신도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중요한 순간에 서브가 잘 들어갔다는 그의 평가는 5/5 브레이크 포인트 방어 기록과 함께 남았다.
8강 상대는 웡작람으로 정해졌다. 웡작람은 같은 날 5번 시드 아돌포 다니엘 바예호를 7–6(2), 4–6, 6–3으로 이겨 메드베데프와의 대진을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