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엘 몽피스는 첫 세트에서 브레이크 기회 여섯 개를 모두 놓친 뒤 세 세트를 연속으로 가져왔다. 2026년 US오픈 1회전에서 Adolfo Vallejo를 2-6, 6-1, 6-2, 6-0으로 꺾어 40세 생일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첫 세트의 세 번째와 다섯 번째 게임에서 자신의 서브를 내준 것이 출발점이었다. 리턴 기회 여섯 개를 점수로 바꾸지 못하면서 그 세트는 2-6으로 끝났지만, 이후에는 세 세트를 통틀어 세 게임만 허용했다.
지붕이 닫힌 루이 암스트롱 코트에서 치른 경기라 비로 일정이 흔들린 다른 코트와 달리 예정된 저녁 경기를 시작할 수 있었다. 몽피스가 승리를 확정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2시간 22분이었다.
9월 2일 프랑스테니스연맹 보도는 이 승리를 몽피스의 US오픈 통산 34승이자 프랑스 남자 선수 최다 기록으로 소개했다.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그의 다음 상대는 당시 20세였던 러너 티엔으로 정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