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1994년 단식 은퇴, 2006년 마지막 메이저: 70세를 맞은 나브라틸로바

2026년 10월 18일 70세 생일을 맞았다. 단식 167타이틀을 남긴 뒤에도 복식 경력을 이어가, 2006년 US오픈 혼합복식에서 59번째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마이애미오픈의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2025-03-24 · 마이애미오픈의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 Vbrunophotog · CC BY-SA 4.0 · JPEG/WebP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가 2026년 10월 18일 70세 생일을 맞았다. WTA가 전날 공개한 회고는 단식 은퇴와 마지막 메이저 우승 사이의 긴 간격을 짚는다. 그는 단식 1,442승·167타이틀을 남기고 1994년 뉴욕 WTA 파이널스에서 단식 무대를 떠났다.

첫 윔블던 단식 우승은 1978년 크리스 에버트를 꺾으며 시작됐다. 이후 윔블던 단식 우승은 아홉 번, 전체 메이저 단식 우승은 열여덟 번으로 늘었다. 에버트와는 총 80번 만나 43승 37패를 기록했다.

헤이그에서 경기 중인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1980-07-06 · 헤이그에서 경기 중인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Hans van Dijk for Anefo · CC0 · JPEG

복식에서는 팸 슈라이버와의 조합이 긴 연승을 만들었다. 두 선수는 1985년 이스트본에서 100연승을 기념했고, 함께 얻은 타이틀 79개 중 메이저가 20개였다.

마지막 메이저는 2006년 US오픈 혼합복식이었다. Bob Bryan과 함께 우승했을 때는 50세 생일을 약 여섯 주 앞두고 있었다. 이 우승으로 단식·여자복식·혼합복식을 합친 메이저 타이틀은 59개가 됐다.

2006 US오픈 혼합복식 결승: 나브라틸로바·BryanUSTA 공식 채널의 2006년 혼합복식 결승 전체 경기.United States Tennis Association (USTA) · YouTube에서 보기 ↗재생을 누르면 YouTube 플레이어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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