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라 다브로프스키·루이사 스테파니가 우한에서 세 대회 연속 우승을 완성했다. 2026년 10월 18일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Storm Hunter·카테르지나 시니아코바를 7–5, 6–4로 꺾는 데 1시간 32분이 걸렸다.
첫 세트에는 1번 시드 다브로프스키·스테파니가 먼저 브레이크해 4–1로 앞섰지만 상대가 동점을 만들었다. 두 선수는 12번째 게임에서 다시 상대 서브를 가져가 7–5로 세트를 끝냈다. 2세트에서는 두 차례 브레이크하고 자신의 서브를 한 번 내줬다.

이번 우승은 두바이·스트라스부르·이스터본·상파울루·베이징에 이은 시즌 여섯 번째다. 함께 기록한 통산 우승은 여덟 번, 투어 전적은 79승 19패가 됐다. 개인 통산 복식 타이틀은 다브로프스키가 26개, 스테파니가 19개다.
다브로프스키·스테파니는 다음 달 인디언웰스에서 열리는 WTA 파이널스 출전권도 확보했다. 준우승한 Hunter·시니아코바는 함께 나선 아홉 번째 투어 대회를 마쳤으며, 두 사람의 조합 전적은 30승 6패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