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레나 오스타펜코가 2026년 10월 14일 우한 2회전에서 2번 시드 제시카 페굴라를 2-6, 7-6(7), 6-3으로 꺾었다. 두 시간 23분 경기에서 두 번째 세트 타이브레이크의 매치포인트 세 개를 막았다. 세 번째 위기에서 나온 드롭샷은 WTA 보도에 따르면 이날 그가 시도한 유일한 드롭샷이었다.
첫 위기에서는 페굴라의 발리가 네트에 걸렸고, 두 번째는 오스타펜코의 세컨드서브 득점으로 넘어갔다. 마지막 위기는 좌우로 강하게 주고받던 랠리에서 드롭샷으로 끝냈다. 첫 세트에 4구를 넘긴 랠리에서 얻은 포인트는 두 개였지만, 뒤 두 세트에서는 같은 길이 구간에서 23포인트를 얻었다.

오스타펜코는 위너 46개와 언포스드 에러 37개를 기록했다. 승리를 위한 서비스 게임에서 30-0 리드를 놓친 뒤에도 다음 리턴 게임에서 리턴 위너 두 개를 앞세워 브레이크했다. 매치포인트를 내주고 이긴 WTA 본선 경기는 통산 일곱 번째가 됐고, 16강에서는 레일라 페르난데스와 스한 경기의 승자를 기다리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