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이 루블료프가 타이브레이크 두 번을 치른 뒤 세 번째 세트에서 6–1로 승부를 끝냈다. 2026년 9월 27일 항저우오픈 8강에서 위고 가스통을 6–7(6), 7–6(4), 6–1로 꺾었다.
첫 타이브레이크는 가스통이 8–6으로 가져갔다. 루블료프는 두 번째 타이브레이크를 7–4로 따내 한 세트씩 맞췄고, 마지막 세트에서는 일곱 게임 중 여섯 게임을 가져갔다.

루블료프의 직전 경기와는 다른 승리 경로였다. 9월 25일 링키 히지카타전은 77분 만의 6–3, 6–3 승리였지만, 가스통전에서는 첫 세트를 내준 뒤 두 번째 세트까지 타이브레이크를 치러야 했다.
이번 승리로 2번 시드는 준결승에서 키리안 자케를 만나게 됐다. 자케는 같은 날 파비안 마로잔을 7–6(12), 6–4로 이기고 생애 첫 투어 4강에 올랐다. 두 준결승 진출자 모두 8강에서 길어진 첫 세트 타이브레이크를 경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