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사카리가 2026년 10월 15일 우한오픈 16강에서 와일드카드 미아 포한코바를 6–1, 6–4로 이겼다. WTA 공식 설명에 따르면 두 번째 세트 5–1까지 앞선 뒤 상대의 추격을 받았지만, 세트를 넘겨주지 않고 경기를 마쳤다.
Tennis.com 표에서 사카리는 상대의 두 번째 서브가 들어온 뒤 리턴 포인트 20점 중 14점을 땄다. 브레이크포인트는 9개 중 5개를 살렸고, 자신이 맞은 6개 중 4개를 막았다. 다섯 번의 브레이크와 두 번의 서브 게임 손실이 함께 기록된 승리다.
이로써 사카리는 도하에 이어 시즌 두 번째 WTA 1000 8강에 진출했다. 우한 8강은 2017년 준결승 이후 처음이다. 앞선 코스튜크전의 4–6, 6–2, 6–2 역전승 다음에는 두 세트 승리로 진출 단계를 한 번 더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