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시비옹테크가 2026년 10월 5일 베이징 3회전에서 도나 베키치에게 4-6, 2-5로 뒤진 뒤 4-6, 7-6(0), 6-2로 역전했다. 2시간 40분의 경기에서 두 번째 세트 타이브레이크 일곱 포인트를 모두 따냈다.
타이브레이크에 도달하기 전에는 베키치의 서브를 두 번 끊어 5-5를 만들었다. 이미 한 세트를 내준 상황에서 리턴 게임 두 번을 되찾은 뒤, 동률 승부에서 상대에게 한 포인트도 허용하지 않으며 마지막 세트로 넘어갔다.

3세트 초반에는 서로 브레이크를 주고받았다. 시비옹테크는 다시 브레이크해 3-2 리드를 잡았고 6-2까지 달아났다. 경기 후에는 두 번째 세트부터 더 적극적으로 다운더라인 방향을 사용한 것이 리듬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시비옹테크는 베키치와의 앞선 네 경기에서도 모두 이겼지만 이번에는 두 세트 만에 끝날 위기까지 갔다. 역전으로 통산 40번째 WTA 1000 16강을 확보했으며, 다음 상대는 카밀라 라히모바를 6-1, 7-5로 꺾은 이바 요비치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