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스 치치파스는 2025년 2월 27일 두바이 8강에서 마테오 베레티니를 7-6(5), 1-6, 6-4로 이겼다. ATP 보고는 마지막 세트 아홉 번째 게임의 15-40에서 벗어난 뒤, 다음 11포인트 중 9개를 얻어 경기를 끝냈다고 전했다.
두 번째 세트는 베레티니가 서브 포인트를 단 하나만 내주며 가져갔다. 치치파스는 세 번째 세트 막판 네트 플레이를 활용해 되돌아왔고, 경기 시간은 한 시간 57분이었다. 한 세트의 일방적인 흐름 뒤에도 마지막 두 게임의 주도권은 바뀌었다.
이 승리로 당시 베레티니와의 상대 전적은 4승 1패가 됐고, 두바이 통산 준결승 진출은 세 번째가 됐다. 다음 상대는 같은 날 메드베데프를 꺾은 탈론 흐리크스포르였다.
마지막 세트 4-4에서의 두 브레이크 포인트는 상대에게 서브로 경기를 끝낼 기회를 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를 막은 뒤 상대 서브 게임까지 가져간 것이 6-4의 결말을 만들었다. 9/11이라는 짧은 득점 묶음을 그 직전 점수와 함께 읽으면 마지막 세트의 전환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