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스 치치파스는 첫 세트를 내주고도 서브 게임 15개 중 14개를 지켜 도쿄 ATP 500 첫 경기를 뒤집었다. 2026년 10월 1일 예선 통과자로 출전해 토마스 마르틴 에체베리를 4-6, 6-3, 6-4로 꺾었다.
첫 서브가 들어간 뒤의 득점은 치치파스가 48포인트 중 42점, 에체베리가 61포인트 중 44점이었다. 치치파스는 첫 서브 포인트를 여섯 개만 내줬고, 에이스 9개와 더블폴트 0개를 기록했다.

브레이크 포인트는 치치파스가 여섯 개를 만들어 두 개를 살렸다. 에체베리에게 허용한 기회는 한 개였고 그 한 개는 실점했지만, 경기 전체에서 자신의 서브를 잃은 것도 그 한 번이었다.
두 번째 서브 포인트에서도 치치파스는 25개 중 17개, 에체베리는 22개 중 13개를 얻었다. 첫 세트의 4-6 뒤 두 세트를 6-3과 6-4로 가져오면서, 상대에게 한 번만 브레이크 기회를 준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