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야나 야스트렘스카는 2025년 6월 22일 노팅엄 결승에서 McCartney Kessler에게 4-6, 5-7로 졌다. 실제 경기 시간은 94분이었지만 첫 세트의 두 차례 비 중단으로 대기 시간이 거의 두 시간 더해졌다. WTA는 당시 두 선수를 각각 46위와 42위로 기록했다.
두 번째 세트 3-5의 서브 게임에서 야스트렘스카는 챔피언십 포인트 다섯 번을 막았다. 이어 상대 서브 게임을 한 포인트도 내주지 않고 브레이크해 5-5를 만들었다. 패배가 가까웠던 점수에서 세트가 다시 이어지는 국면이었다.
Kessler는 바로 다음 리턴 게임을 가져가 6-5로 앞섰다. 다시 서브로 우승을 노릴 때 백핸드 패싱샷으로 여섯 번째 챔피언십 포인트를 얻었고, 야스트렘스카의 리턴이 옆으로 나가면서 경기가 끝났다. 위기를 지운 뒤 다음 게임을 누가 잡았는지가 마지막 차이가 됐다.
야스트렘스카는 이 대회에서 시드 선수 세 명을 이기고 그해 린츠에 이어 두 번째 결승에 올랐다. Kessler에게는 통산 세 번째 단식 우승이자 첫 하드코트 밖 우승이었다. 결승의 마지막 두 게임은 추격에 성공한 뒤에도 새로운 서브·리턴 과제가 즉시 이어진다는 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