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5-2에서 5-4로 쫓긴 정친원, 다섯 번째 브레이크로 베이징 8강

차라예바가 2세트 첫 서브 포인트 14개를 모두 따냈지만, 정친원이 마지막 리턴 게임을 잡아 6-1, 2-6, 6-4로 끝냈다.

US오픈의 정친원
2024-08-25 · US오픈의 정친원. · Hameltion · CC BY-SA 4.0 · JPEG/WebP

정친원이 2026년 10월 7일 베이징 16강에서 알리나 차라예바를 6-1, 2-6, 6-4로 꺾었다. 2시간 11분의 승부에서 경기 전체 다섯 번째 브레이크가 마지막 게임의 차이를 만들었다.

정친원은 첫 세트에 위너 14개를 쳤다. 차라예바는 2세트에서 첫 서브가 들어간 포인트 14개를 모두 이기고 브레이크 기회 두 번도 모두 살려 균형을 맞췄다. 앞선 세트의 우세가 유지되지 않은 이유가 서브와 리턴 기록에 함께 드러났다.

US오픈의 알리나 차라예바
2026-08-25 · US오픈의 알리나 차라예바.Hameltion · CC BY-SA 4.0 · JPEG

정친원은 마지막 세트 5-2까지 앞섰으나 브레이크를 내줘 5-4로 추격당했다. 자신의 서브로 끝내지 못한 뒤 곧바로 차라예바의 서브를 끊어 경기를 마무리했다. 베이징에서 치른 네 경기 모두 세 번째 세트까지 간 끝에 얻은 8강행이었다.

정친원–차라예바 베이징 16강 하이라이트2026-10-07 · WTA · 정친원–차라예바 베이징 16강 하이라이트.WTA · YouTube에서 보기 ↗재생을 누르면 YouTube 플레이어가 열립니다.

이 승리로 정친원은 당시 투어 레벨 최근 3세트 경기 여덟 번에서 일곱 번을 이겼다. 유일한 패배는 US오픈의 옐레나 리바키나전이었다. 다음 상대는 같은 날 앤 리를 6-2, 6-3으로 꺾은 6번 시드 엘리나 스비톨리나로 정해졌으며, 두 선수의 첫 대결이었다.

기사 속 선수

관련 토론 →

수정·정정 기록

  1. 보완 ·

    한국어 선수 이름 표기를 통일했습니다.

출처

정정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