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즈베레프는 첫 세트를 6-4로 따낸 뒤 두 번째 세트 5-5에서 상대 서브의 브레이크 포인트를 잡았다가 넘어졌다. 2026년 10월 9일 상하이 2회전에서 우이빙을 상대로 넓게 이동해 백핸드를 친 직후였다.
즈베레프는 잠시 멈춘 뒤 일어났고 메디컬 타임아웃 없이 경기를 계속했다. 두 번째 세트 타이브레이크를 7-4로 마치며 1시간 36분 만에 6-4, 7-6(4) 승리를 확정했다.

이 승리는 시즌 하드코트 30승째였다. 중국 와일드카드 우이빙과의 투어 상대 전적도 2전 전승으로 바뀌었으며, 두 세트 안에 3회전 진출을 결정했다.
2026년 메이저 두 차례 우승을 거둔 즈베레프는 2024년 파리 이후 첫 마스터스 1000 타이틀을 노리고 있었다. 대회가 안내한 다음 상대는 알렉산더 블록스와 캉탱 알리스의 경기 승자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