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라 다브로프스키–루이사 스테파니 조가 2026년 10월 11일 베이징 여자복식 결승에서 카테르지나 시니아코바–장솨이 조를 6-1, 6-2로 꺾었다. 2번 시드가 1번 시드를 이기는 데 59분이 걸렸다. 시즌 다섯 번째 우승이며 두 선수가 함께 얻은 통산 일곱 번째 타이틀이다.
올해 앞선 우승지는 두바이, 스트라스부르, 이스트본, 상파울루다. 베이징 결승 뒤 두 선수의 투어 팀 전적은 75승 19패가 됐다. 개인 통산 복식 우승은 다브로프스키가 25회, 스테파니가 18회이며, 이 가운데 WTA 1000 타이틀은 각각 일곱 개와 다섯 개다.

시니아코바–장솨이 조는 이번이 함께 출전한 여섯 번째 투어 대회였다. 2024년 광저우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고 2026년에는 애들레이드와 토론토를 더했다. 베이징 결승 패배는 올해 두 선수가 함께한 첫 패배로, 13연승을 끝냈다. 이 경기 이후 팀 통산 전적은 19승 3패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