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지 레헤치카는 서브 게임 열여섯 개를 모두 지키고도 도쿄 ATP 500 첫 경기에서 세 세트를 치렀다. 2026년 10월 1일 지주 베르흐스에게 6-3, 6-7(3), 6-3으로 승리했으며, 허용한 브레이크 포인트 두 개도 모두 막았다.
베르흐스는 두 번째 세트를 타이브레이크 7-3으로 가져갔다. 경기 전체에서 레헤치카의 서브를 깨지 못했지만, 6-6 이후의 별도 승부를 이겨 한 세트를 얻었다.

리턴에서 만든 기회는 레헤치카가 훨씬 많았다. 열세 개의 브레이크 포인트 중 두 개를 살렸고, 베르흐스는 나머지 열한 개를 막아냈다. 최종 브레이크 횟수는 2대0이었다.
두 선수의 첫 서브가 들어간 포인트 수는 각각 60개로 같았고, 득점은 레헤치카 48점·베르흐스 45점이었다. 에이스는 9개 대 1개였다. 레헤치카는 올해 2월 18일 도하 2회전에서도 같은 상대를 6-2, 6-1로 꺾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