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롤리나 무호바가 10월 14일 우한 2회전에서 예선 통과자 Caty McNally를 3-6, 7-6(1), 7-6(4)로 꺾었다. 이날 두 번을 더해 2026년 타이브레이크 전적은 10전 전승이 됐다. WTA는 이번 세기에 한 시즌 첫 타이브레이크 열 개를 모두 이긴 첫 사례라고 밝혔다.
기존 비교 기록은 2000년 아란차 산체스 비카리오와 2020년 마리아 사카리의 첫 아홉 개 연속 승리였다. 무호바는 전주 베이징에서도 Katie Boulter전과 오사카 나오미전에서 타이브레이크를 하나씩 가져왔다.

무호바는 타이브레이크 초반부터 자신의 공격적인 플레이와 서브를 사용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McNally전은 시즌 14번째 풀세트 승리였고, 첫 세트를 내준 뒤 뒤집은 경기도 여덟 번이 됐다.
이 승리로 16강 상대는 11번 시드 디아나 슈나이더로 정해졌다. 첫 세트 패배 뒤 두 접전 세트를 가져온 결과가 다음 라운드 진출을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