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하이 마스터스는 징안구 선수 호텔에서 걸어서 약 3분 거리에 연습 코트 두 면을 추가했다. 10월 12일 대회 보도에 따르면 더 리츠칼튼 호텔 부근에 조성한 코트는 본 경기장과 같은 표면과 조건을 갖췄다.
러너 티엔은 첫 경기 전 사흘 동안 이 코트를 이용했다. 치중 테니스센터까지 30km를 이동하지 않고도 연습할 수 있어, 경기가 없는 날 이동에 쓰던 시간을 호텔 주변에서 보낼 수 있게 됐다.
치중에는 이미 코트 26면이 있다. 이번 추가의 핵심은 연습 공간의 부족을 메우는 것보다 도심과 경기장 사이에 오가는 부담을 줄이는 데 있다. 카스페르 루드도 경기장행 차편에 약 한 시간이 걸리는 점을 언급했다.
지주 베르흐스와 루드 역시 새 코트에서 훈련했다. 대회는 경기 없는 날 호텔 가까이서 연습하거나 치중 시설을 이용하는 두 가지 선택지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