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랑탱 바슈로와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는 서로의 서브를 두 번씩만 깼다. 하지만 2026년 10월 2일 도쿄 ATP 500 2회전의 승자는 8번 시드 바슈로였다. 첫 세트를 내준 뒤 4-6, 7-6(5), 6-4로 역전했다.
둘 다 서브 게임 16개 가운데 14개를 지켰다. 두 번째 세트에서는 게임 스코어 6-6 뒤 타이브레이크가 필요했고, 바슈로가 이를 7-5로 이겨 경기를 결정 세트로 넘겼다.

동일한 브레이크 횟수에 도달한 과정은 달랐다. 바슈로는 브레이크 위기 여덟 개 중 여섯 개를 막았고, 치치파스는 다섯 개 중 세 개를 막았다. 바슈로가 세 차례 더 많은 기회를 허용하고도 서브를 잃은 횟수는 같았다.
첫 서브 득점은 바슈로가 67포인트 중 48점, 치치파스가 71포인트 중 51점으로 기록상 둘 다 반올림해 72%였다. 에이스는 7개 대 9개였지만, 바슈로는 타이브레이크를 가져온 뒤 마지막 세트까지 6-4로 마쳤다.




